배낭여행1 2013년의 노르웨이 안녕?! 안녕!2013년 7월의 노르웨이!그 날을 추억하러 오늘에서야.글을 올리네. 정말.내 인생의첫 해외여행은 .험난했지만 그래도 뿌듯했고,새로운 광경들에 놀라고 감탄했었다.34일 이라는 긴 시간동안 처음으로 타지에서 있었기에힘들고 슬프고 고독했던 시간도 많이 있었다. 그 중에 제일 먼저 갔었던 노르웨이는교과서에서만 보던 너무 그림같은 곳이었다.나에게는 가장 가고 싶었던 곳이 었지만너무 이상적이고 멀게만 느껴지는 곳이기도 했다.-피오르드 꼭 한 번 와보겠다고대학가면 꼭 유럽배낭 여행가겠다고다짐했던게 엊그제인데!다녀온 게 벌써 4년 전이라니시간이 너무 빠르게 흘러서어떻게 잡히지가 않는다. 저 빨간 기차를 타고 굽이굽이 산을 지나 도착한다.중간에 저 폭포가 있는 곳에 잠깐 기차가 멈추는데저 폭포 옆.. 2018. 9. 1. 이전 1 다음 반응형